출처=KBS 가요무대
14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680회는 ‘세월이 가면’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첫 무대는 서지오가 정미조의 ‘사랑과 계절’로 인사한다.
이어 박우철이 ‘고향 설’, 이은하가 ‘겨울 장미’, 채윤이 ‘눈이 내리네’, 윤수현이 ‘첫눈 내린 거리’ 등을 부른다.
마지막 무대는 조항조가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으로 막을 내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가요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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