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박소담이 골든디스크어워즈 MC로 확정된 가운데 모태미녀 인증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소담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7살. 그리고 지금 30살의 나. 앞머리가 없었어야 완벽했었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JTBC<갬성캠핑> 방송을 홍보했다.
사진 속 박소담은 7살 시절 사진과 현재 사진을 공개했다. 박소담은 당시 입었던 유치원 복장을 하고 똑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박소담은 어릴 적과 똑같은 미모를 지녀 모태미녀임을 입증했다.
한편 박소담은 2021년 1월 9~10일 방송되는 ‘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 MC로 확정됐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