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애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트로트 가수 정미애가 넷째 출산 근황을 공개했다.
정미애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리 또 조리. 작년에 못한 거 이번 기회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해시태그로 ‘세상은 시끌시끌. 이곳은 조용. 하루 빨리 지나가길’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정미애는 산후조리원에서 아이를 안고 있다. 특히 정미애는 출산 후에도 여전한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정미애는 지난 4일 넷째 아들을 낳았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