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장도연이 <여고추리반>에 합류하는 가운데 SNS 게시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장도연은 지난달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에 별 하나가 보이는데 너 생각이 났다. 많이 보고 싶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어두운 밤하늘이 담겨 있다.
그동안 활발히 SNS 활동을 해왔던 장도연은 이 게시물을 끝으로 새 게시물을 올리지 않고 있다.
故 박지선은 지난달 2일 숨진 채 발견돼 동료들을 비롯한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장도연은 OTT(Over The Top) 서비스 티빙의 신규 콘텐츠<여고추리반>에 합류한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