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부하직원 강제추행 혐의 등으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 심사)를 받기 위해 18일 부산지방법원에 출석했다.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이날 오전 부산지법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부산=일요신문] 부산지방법원이 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오거돈 전 부산시장에 대해 청구된 구속영장을 재차 기각한 것으로 18일 오후 전해졌다.
하용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부하직원 강제추행 혐의 등으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 심사)를 받기 위해 18일 부산지방법원에 출석했다.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이날 오전 부산지법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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