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슈돌
윤은혜는 하오와 함께 크리스마스 쿠키 만들기에 도전했다.
‘금손’ 윤은혜는 쿠키 굽기는 물론 하오를 웃게 하는 방법도 잘 알고 있어 개리를 놀라게 했다.
수제 쿠키를 만든 뒤 직접 저녁까지 준비했다.
하오는 요리를 하는 윤은혜를 위해 그림 선물을 그리기 시작했다.
윤은혜는 “무지개 선물을 해주겠다”는 하오를 보며 “어떻게 저렇게 말을 잘 하지”라며 감탄했다.
영계 통구이, 크림 숏 파스타, 유자청 샐러드까지 한 상 차려지자 하오는 “맛있다”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