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생방송 오늘저녁
경기 수원에는 따뜻한 팥죽 한그릇으로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은 분식집이 있다.
동짓날 빠질 수 없는 팥죽은 보기만 해도 곱디 고운 붉은 색을 띄고 있다.
그 속에는 쫄깃한 새알심이 가득이다.
이곳의 팥죽은 진한 맛이 일품인데 팥 고유의 맛을 내고 독소를 빼며 비린맛을 없애기 위해 한 시간을 저어준다.
이를 다시 압력솥에 넣고 푹 익혀 깊은 맛이 일품인 팥죽을 만든다.
여기에 하루 3000개 새알심을 직접 만들어낸다.
이어 추억이 가득한 22년 전통 떡볶이 전문점도 찾았다.
통 큰 인심으로 손님들이 끊임없이 찾아오는데 경기도 일산에서도 찾는다고.
어릴 적 먹던 맛이 그리워 멀리서도 찾아온다고 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