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이미지. 출처=픽사베이
[부산=일요신문]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에서 지난 27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발생한 것으로 29일 전해졌다.
해당 확진자는 무증상 상태로 평일에 사내 숙소에서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직원 100여명은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뒤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하용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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