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페이스북 캡처.
염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코로나 국난을 조기에 끝내고, 민생과 경제를 하루빨리 회복시키고, ‘한국판 뉴딜정책’으로 도약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2021년 거친 파도를 넘어 도약의 한 해로 만들어야겠다”며 “위대한 국민과 더불어 반드시 이루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염 최고위원은 “올해 첫 일정으로 더불어민주당 신년 인사회에 참석했다. 당 지도부를 중심으로 온라인에서 덕담을 나누고, 올 한해의 결의를 다졌다”며 “올해의 화두는 ‘극복과 도약’”이라고 전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