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1박2일
김종민은 ‘시베리안허스키’로 절대음감 게임을 시작했다.
가수다운 실력을 기대했지만 곧 웃음이 터지고 말았다.
‘아’ 추임새에 같은 팀은 물론 상대 팀마저 승부는 잊고 웃음을 터트렸다.
문세윤은 “그래도 시베리안허스키 외운게 어디냐”고 말해 또한번 웃음을 선사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1박2일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냉부해’도 되살린 ‘흑백요리사’…다시 시작된 셰프테이너 전성시대
'열혈사제2' 김남길의 귀환…주말 미니시리즈 평정 나선다
'정년이' 김태리 "드라마 '악귀'가 무서워 못 보신 할머니 위해 신나게 찍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