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결혼준비 보장 상담창구 마련...“미국·유럽 백신 접종 돌입, 늦어도 7월부터 하늘 길 열려”
팜 투어가 오는 1월9일과 10일 양일간 2021년 가을 신혼여행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 대상으로 허니문과 웨딩(혼수+스드메) 박람회를 개최한다.
[일요신문]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대표이사 권일호)는 오는 9일과 10일 양일간 2021년 가을 신혼여행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 대상으로 허니문과 웨딩(혼수+스드메) 관련 1:1 맞춤 상담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걱정과 고민을 해결하고 합리적이고 지혜로운 결혼준비를 보장할 허니문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
팜투어의 2021년 신년 첫 허니문웨딩박람회 현장에서는 방문 고객들에게 기존의 신혼여행에만 국한하지 않고 웨딩(스드메: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및 혼수까지 한자리에서 전문가와의 상담은 물론 조기예약특전과 박람회 단독 프로모션 혜택이 제공된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결혼준비를 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을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2021년에는 안전하고 편안한 신혼여행을 보장하고 또 허니문과 스드메 웨딩까지 원 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허니문웨딩박람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특히 2021년 가을 신혼여행의 경우 최근 미국 및 유럽의 백신접종은 물론 우리나라의 경우도 올 봄 무렵 접종에 들어가면 늦어도 여름부터는 몰디브, 하와이, 발리, 칸쿤 등의 지역으로의 여행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 돼 미리 사전 조기예약을 해야 좀 더 알뜰하고 지혜로운 허니문을 비롯해서 웨딩준비도 가능하기 때문에 꼭 팜투어 허니문웨딩박람회를 방문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팜투어 허니문웨딩박람회에 주목해야할 점은 우선 팜투어의 사전예약제를 적극 활용하면 미리 신혼여행을 계약할 경우 조기예약과 단독 프로모션으로 다양한 혜택과 특전을 제공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커플과 허니문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맞춤 상담으로 안심 신혼여행도 책임진다.
기존의 신혼여행 따로 웨딩 따로 알아 볼 필요 없이 팜투어 허니문웨딩박람회에서는 신혼여행 전문가와의 상담을 마치고 곧바로 웨딩 전문 컨설턴트와의 역시 1:1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어서 한자리에서 결혼준비를 할 수 있는데, 특히 신혼여행과 웨딩을 각각 별도로 혜택을 받아 두 곱절 혜택을 받을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