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총장 홍원화)는 5일 학생 대표, 교직원 대표, 관련 전문가, 동문 대표 등으로 구성된 제1차 등록금심의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1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 대학은 2009학년도부터 올해까지 13년간 학부 등록금을 동결 또는 인하해 왔다.
다음은 최근 13년간 학부 등록금 동결·인하 현황이다.
(자료=경북대 제공)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ilyo07@ilyo.co.kr
(자료=경북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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