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불타는 청춘
오랜만에 보는 얼굴들에 안부를 주고 받으며 서로를 반겼다.
그런제 제작진은 “편지 한 통이 전해졌다”며 안혜경이 이를 받아 읽었다.
‘ID 강남도사님’으로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온 운세풀이였다.
그런데 제작진에게 보내는 편지 마지막 문구가 눈길을 끌었다.
“이연수, 강경헌, 안혜경은 꼭 출연시키세요. 시청률이 올라갑니다”라고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SBS 불타는 청춘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4050 여배우 대세 속 2030 박지현·김지원 눈에 띄네
[인터뷰] '피라미드 게임' 김지연 "가정통신문 보고 소름…학폭 꼭 근절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