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현장 모습. 사진=부산경찰청
[부산=일요신문] 부산에서 차량 전복사고가 발생했다.
19일 오전 6시 30분경 부산 남구 동명대사거리 앞에서 30대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교통 폐쇄회로(CCTV) 제어기를 들이받은 후 뒤집혔다.
운전자 A씨는 음주상태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하용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사고현장 모습. 사진=부산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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