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애, 49일된 넷째 아들+출산 근황 공개 “사랑스러워”

정미애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정미애가 출산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정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3시간 간격으로 수유하며 밤잠도 설치고 계속 팅팅 붓지만 보고만 있어도 사랑스러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해시태그로 ‘파이팅. 생후 49일. 현실육아’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정미애는 넷째 아들을 품에 안고 있다. 특히 정미애는 출산 후에도 여전한 미모를 지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트로트 가수 정미애는 지난달 넷째 아들을 출산했다. 

 

주성연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