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령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김예령의 우아한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김예령은 지난해1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활기찬 생방을 위해 릴렉스 릴렉스”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예령은 풀메이크업을 하고 대기실에 앉아 있다. 특히 김예령은 55세 나이에도 V라인 턱선과 방부제 미모를 지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예령은 TV조선<아내의 맛>에서 48kg을 넘어본 적이 없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