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조선 ‘미스트롯2’
은가은, 별사랑 등이 속한 ‘뽕가네’가 완벽한 메들리 무대로 고득점을 받았다.
8명이 만점을 준 가운데 2등과 차이도 무려 65점에 달했다.
‘뽕가네’는 점수를 확인한 후 무대로 내려가 환호성을 지르며 기뻐했다.
마지막 팀은 정통 트롯 최강자들이 모인 ‘녹용 씨스터즈’였다.
김다현이 구성한 팀으로 김의영, 류원정, 홍지윤, 진달래 등이 속해 주목 받았다.
연습 영상에서 김다현의 아버지 김봉곤 훈장이 찾아와 응원하는 모습에 눈길을 끌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