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일요신문]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일주일째 한자릿 수를 유지하고 있다.
10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 기준 대비 2명 늘어난 3036명이다.
지역별로 포항 1명, 안동 1명이다.
증상을 보여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안동 소재 태권도학원과 관련해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양성 반응을 보였다.
도의 최근 1주일간 지역 확진은 28명으로 일일평균 4.0명이다.
현재까지 1697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환자는 157명이며 어제 하루 25명이 퇴원했다.
관련 사망자는 74명으로 전날과 같다.
한편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44명으로 지역사회 414명, 해외유입 30명이다.
※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 시 ‘국번없이 1339’
남경원 대구/경북 기자 ilyo0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