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에서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 신나는 출근길 영상 공개
[일요신문] 가수 송가인을 비롯한 이소나, 정다한, 마이진, 김경민, 이도진, 김나희, 그레이시(G-reyish 신영, 예나, 예소, 혜지)가 2월 22일 진행된 KBS 가요무대 녹화에 나섰다.
KBS 가요무대는 1985년부터 방영된 장수 프로그램으로 흘러간 노래와 트롯을 부르며 향수와 추억을 되새기는 음악 프로그램이다. 작년부터 한국을 강타한 ‘트롯 오디션 열풍’으로 젊은 나이에도 트롯 장르를 선택해 사랑 받는 스타들이 늘었다.
22일 밤 10시에 방영되는 1690회 가요무대 출연진의 출근길 영상은 일요신문 연예 특종 전문 유튜브 채널 ‘스타채널 디 오리지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예슬 PD oys0411@li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