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경북, 코로나19 24명 확진
[경북=일요신문] 경북 의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이 두자릿수로 늘어 주의가 필요하다.
2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 기준 대비 24명 늘어난 3260명이다.
지역별로 의성 22명, 포항 1명, 경산 1명이다.
특히 의성 임시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7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으며 T온천과 관련해 1명이 확진됐다.
이전 환자와 접촉한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외유입 사례는 1명으로 아프리카에서 입국했다.
도의 최근 1주일간 지역 확진은 87명으로 일일평균 12.4명이다.
현재까지 2072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환자는 174명이며 어제 하루 8명이 퇴원했다.
관련 사망자는 75명으로 전날과 같다.
※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 시 ‘국번없이 1339’
남경원 대구/경북 기자 ilyo0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