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과 신입생 대상...‘류현진 전담 코치’로 유명
[부산=일요신문] 경남정보대학교(총장 추만석)는 지난 3월 4일 물리치료과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김용일 LG트윈스 수석트레이닝코치를 초청해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은 ‘스포츠선수들에게 물리치료사의 역할’을 주제로 펼쳐졌다.
김용일 코치는 ‘류현진 선수 전담 코치’로 유명하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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