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찬란한 내인생’ 캡처
[일요신문] 최성재가 결혼한다.
9일 최성재 소속사 팬 스타즈컴퍼니는 “최성재가 오는 28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한다”고 밝혔다.
최성재의 예비신부는 그와 동갑으로 고등학교 동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교제한 끝에 부부의 연을 맺는다.
한편 배우 최성재는 2012년 MBC‘신들의 만찬’으로 데뷔했다. 이후 ‘갑동이’ ‘사랑의 온도’ ‘데릴남편 오작두’ ‘왜그래 풍상씨’ ‘찬란한 내인생’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