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동미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신동미가 ‘박성실 씨의 사차 산업혁명’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한복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신동미는 지난 1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쏘담이가 보내준 커피차. 아침부터 분위기가 UP! 촬영장 분위기도 UP! 잘 마실게. with 권석장감독님~”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해시태그로 ‘박소담은 사랑입니다. 라뷰소담’이라며 박소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속 신동미는 한복을 입고 박소담이 선물한 음료를 손에 들고 있다. 특히 신동미의 단아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배우 신동미는 tvN 단막극 프로젝트 ‘드라마 스테이지 2021-박성실 씨의 사차 산업혁명’ 주인공 박성실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