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런닝맨
연예 기획사 대표 4인과 연예인 6인으로 나뉘어 계약 전쟁을 벌이는 레이스로 지석진, 제시, 하하, 우영이 벌칙을 받게 됐다.
벌칙은 팬들을 위한 사인 100장 하고 퇴근하기였다. 제시는 “내 사인은 되게 쉽다”며 자신있게 시작했다.
하하의 사인에 “오빠 그게 무슨 하하냐”며 웃기도 하며 즐겁게 벌칙을 수행했고 가장 먼저 제시가 벌칙을 끝냈다.
가장 먼저 벌칙을 끝냈다.
한편 이어진 예고에서 브레이브 걸스의 등장에 열광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