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민경 인스타그램
강민경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펴 평화로운 다비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강민경과 이해리가 편안한 차림으로 식사를 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여신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여성 듀오 다비치는 오는 4월 12일 새 디지털 싱글앨범을 발매한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사진= 강민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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