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덕열 지오종합건설(주) 대표이사
백 대표는 경남 합천 출생으로 중학교 때 대구로 상경해 중·고등학교를 졸업했다. 대구는 그에게 제2의 고향이다.
1992년 중장비 대여사업을 시작한 후 1997년 IMF를 겪으며 힘든 시절을 보냈던 그는 건설회사를 설립해 토목공사, 건축·조경공사 등으로 사업 분야를 넓혔다.
힘든 시절 재기할 수 있도록 용기와 희망을 준 주변 사람들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던 백 대표는 이웃들과 함께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나누는 삶을 결심하고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지원단으로 활동하며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생활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백덕열 대표는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살고자 오래 전부터 생각해 오던 중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돕고자 가입을 결심했다”면서 “저의 나눔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가는 징검다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회지도층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눔운동에 참여,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개인고액기부자들의 모임이다.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5년간 2000만원씩 기탁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ilyo0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