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구해줘 홈즈
사진=MBC 구해줘 홈즈
복팀은 장동민 코디, 제시 인턴코디, 전문가 안소연 소장이 파주시 산남동, 조리읍, 파평면을 찾았다.
특히 제시는 조리읍의 ‘중정삼림’ 주택을 보며 “미국 스타일이다”며 좋아했다.
현관을 들어서자마자 맞이하는 대나무 중정부터 최첨단 블라인드까지 다양한 공간들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덕팀은 양세찬 코디, 이혜성 인턴코디, 전문가 서재원 소장이 김포시 운양동, 파주시 야당동의 매물을 소개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