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독립만세
개그우면 김혜선의 지시 아래 트램폴린에서 점핑 댄스 운동을 하는데 피로가 몰려오다 못해 수명이 깎이는 듯한 고강도에 모두가 ‘탈진’을 예고했따.
또 송은이는 ‘꿀잠’을 위해 이색 사우나, 캠프파이어를 준비해 감동을 전한다.
수현은 온종일 챙겨운 든든한 언니들에게 고민을 털어놓는데 “은퇴까지 생각했다”며 방송 최초 속마음을 고백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친구바라기 김민석이 친구 없이 하루를 보내기로 결심하며 ‘나 홀로 데이’를 선포한다.
또 이찬혁의 독특한 작사, 작곡법을 최고 공개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