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김성주도 “다 갖췄는데 안 뜨는게 이상하다”며 최정훈을 응원했다.
두 사람은 ‘딴놈 다 거기서 거기’를 열창했고 그 결과 100점을 받았다.
장민호는 “어떻게 첫 판에 100점이 나오냐”며 깜짝 놀랐다.
김성주는 “이렇게 되면 최고점이 100점이 되기 때문에 뒤에 나오는 사람들은 100점 아니면 선물 받기 어렵다”고 말했다.
한우 선물을 받은 최정훈은 “오랜만에 엄마한테 효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뻐했다. 이어 자동 숯불 그릴까지 세트로 선물을 챙겼다.
이어 영탁과 마아성이 무대에 올랐다. 영탁은 “마아성은 트롯계의 마동석, 아이유다. 덩치는 마동석이지만 눈빛은 아이유다”며 마아성을 홍보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