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여자친구 공식 인스타그램
22일 여자친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여자친구가 영원히 기억할 버디가 되어줘서 고마워요. 우리가 함께 부른 노래는 언제나 반짝일 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여자친구는 카메라를 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여자친구의 사랑스러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여자친구는 이날 소속사인 쏘스뮤직과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2015년 데뷔한 여자친구는 6년만에 계약이 종료되며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게 됐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