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치타가 '희망TV 우리 하나 되어' MC로 발탁된 가운데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치타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치타는 케이크를 들고 활짝 미소짓고 있다. 벽에는 풍선으로 만든 생일 축하 문구가 보인다.
특히 치타의 물오른 미모와 날씬한 다리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래퍼 치타는 28일 방영한 'SBS 희망TV 우리 하나 되어 2021'에서 션과 MC 호흡을 맞췄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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