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홍수현이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홍수현은 오늘(28일) 동갑내기 의사와 결혼식을 올린다.
홍수현은 서울 모처의 한 성당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한다.
홍수현의 남편은 변호사 출신 의사다. 과거 방송에 출연해 의료 소송 전문 변호사로 활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수현은 결혼 이후에도 바쁜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그는 웹예능 '코드네임: 시크릿 에이전시' 진행을 맡고 있다.
또한 7월 첫방송 예정인 KBS2 새 월화드라마 '경찰수업'에도 출연한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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