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송혜교가 195억 원 건물을 매입한 가운데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송혜교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송혜교는 촬영장에서 반려견을 안고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송혜교의 여신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송혜교는 최근 한남동 소재의 건물을 195억 원에 매입했다.
이외에도 송혜교는 200억 원대의 부동산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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