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다현은 "너랑 이렇게 한 방에 자면서 옛날 이야기하니까 너무 좋아"라고 말했다.
정우연은 "너한테 오복이가 그렇듯이 나한텐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게 하는 사람이 아저씨야. 예전엔 몰랐는데 점점 더해진다"라고 말했다.
강다현은 "정말이야?"라며 놀란 듯 말했지만 이내 손을 꼭 잡으며 "어떤 경우에도 너의 편이 되어줄게"라고 약속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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