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5월 31일 오전 0시 50분경 부산 남구 문현동 3층짜리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주택 내 천장바닥 등 180만 원가량이 탔으며, 3층 거주자 4명이 옥상으로 대피했다.
3층 거주자 진술에 따르면 2주전에 이사해 공실이 된 1층 내 안방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일어났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정민규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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