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사유리가 '애로부부' 스페셜 MC로 나서는 가운데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유리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젠 엄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사유리는 아들 젠을 포대기에 싸서 안고 사진을 찍고 있다. 사유리 아들은 폭풍성장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사유리는 최근 채널A '애로부부' 스페셜 MC로 출연해 녹화를 마쳤다. 녹화분은 오는 6월 7일 방영된다.
사유리는 외국인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출산하며 자발적 비혼모의 삶을 살고 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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