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 7층 가전 행사장에서는 무더위가 다가오자 선풍기를 찾는 고객이 늘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사진>
다가온 초여름 날씨에 실내 냉방 효율을 높여주는 ‘선풍기 시즌행사’를 린나이(6.11.~6.23.), 발뮤다(6.17.~6.23.)가 펼친다.
가격은 선풍기 59,000원~499,000원, 써큘레이터 75,000~269,000원대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2 1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