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9일 방송되는 MBC '손현주의 간이역'은 남성현역 첫 번째 이야기로 꾸며진다.
산과 들, 강이 푸른 삼청의 고장 청도를 찾는다.
게다가 정겨운 벽화가 반겨주는 곳이 있었으니 바로 남성현역이다.
그곳에 국민 구여친 채정안과 카리스마 끝판왕 장혁이 함께 한다.
열혈 게스트 등장에 '손 역장 수난 시대'가 시작될 예정이다.
한편 남성현역의 마스코트 아기 고양이 '봄이'의 집 선물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제롬맘' 정안과 '바위' '보' 집사 지연의 보금자리 만들기가 전격 공개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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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1.20 1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