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9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브레이브걸스의 '치맛바람'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을 최초 공개한다.
'썸머 퀸'으로 돌아온 브레이브걸스의 화제의 신곡 '치맛바람'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을 찾는다.
그런데 촬영을 앞두고 브레이브걸스는 먹방을 펼친다. 김영천 매니저는 "촬영 날은 더 먹어도 된다"며 오히려 먹방을 지지했다.
털털한 그녀들의 4인 4색 먹방이 펼쳐지는 가운데 촬영장에 '쁘걸'의 아버지 용감한 형제가 찾아온다.
대표님 등장에 일동 긴장했지만 그것도 잠시 지난 명품백 플렉스에 이어 새로운 1위 공약을 제안한다.
과연 용감한 형제를 당황하게 한 쁘걸의 1위 공약이 무엇일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와 그의 김준배 매니저가 출연한다.
안현모는 '남사벽 스펙' 정부 최초 통역사 임종령을 만나 레전드 통역사들의 영어공부 꿀팁을 전격 공개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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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1.20 1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