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채정안이 '간이역'에 출연한 가운데 11자 다리 각선미가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월간 집' 의주가 내복 다시 입어봤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우아한 디자인의 원피스를 입고 미소짓고 있다. 특히 채정안의 군살없는 다리와 방부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채정안은 19일 장영된 MBC '손현주의 간이역'에 출연해 '커피프린스 1호점'을 함께한 이선균, 공유와의 친분을 전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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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1.15 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