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민니가 자가격리 중이다.
23일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여자)아이들 민니가 태국 자택에 머물며 자가격리를 한다"고 밝혔다.
앞서 민니의 태국 현지 스태프 중 한 명이 지난 2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민니는 22일 오전 병원을 찾아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23일 음성 판정을 받았다.
태국 현지 방역 지침에 따라 민니는 당분간 자택에서 자가격리에 돌입하게 됐다.
한편 민니는 2018년 (여자)아이들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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