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호 기자 = 최근 사상 최악의 구제역 사태, 물가폭등, 전세대란 등 연이은 악재에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원성이 드높다. 시민단체인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회가 24일 오전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의 조속한 사태해결을 촉구했다. 사진은 기자회견 중에 생각에 잠겨있는 경실련의 한 회원. 2011.02.24
cybercoc1@ilyo.co.kr
▶ 저작권자© 일요신문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