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시청자 분들의 의견을 수용해 보시기에 불편한 부분은 편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전날 JTBC '뭉쳐야 쏜다'에서는 전 농구선수들이 출연하는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전 농구선수 강동희도 포함돼 있어 논란이 일었다.
네티즌들은 과거 승부조작으로 물의를 빚은 강동희를 출연시킨 것에 문제를 제기했고 보이콧을 하자는 목소리까지 나왔다.
이에 JTBC 측은 입장문을 내고 편집을 예고했다.
한편 강동희는 2010~2011 시즌 정규리그 4경기를 브로커 등으로부터 4천700만원을 받고 후보 선수를 내세우는 수법으로 승부를 조작한 혐의를 받았다.
징역 10월에 추징금 4700만 원을 선고받았고, 그해 9월 한국프로농구연맹에서 제명 당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