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찬미가 영화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일상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찬미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쉬는 날"이라며 대형 서점을 찾은 일상을 전했다.
이어 "사고 싶은 책 진짜 많아. 열일 해야겠다"며 독서 열정을 불태웠다.
한편 AOA 찬미는 최근 영화 '색다른 그녀'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빅스 한상혁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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