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는 매장 3층에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와 독일 젤리 브랜드 ‘하리보’가 협업한 ‘푸마 X 하리보 컬렉션’ 팝업스토어<사진>를 오는 7월 1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컬렉션은 푸마 특유의 자유로운 감성과 하리보의 친숙한 캐릭터 다자인을 더해 재밌고 개성 있는 상품들로 구성됐다.
푸마의 스테디셀러 스니커즈, 트레이닝복 셋업, 티셔츠, 반바지 등 다양한 품목으로 전개된다.
문해열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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