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주호가 준비한 것은 바로 '디스코 팡팡'이었다. 커다란 덩치에 스태프의 도움을 받아 설치를 마쳤다.
눈을 감고 거실로 나온 아이들은 디스코 팡팡을 확인하고 크게 놀랐다.
거실을 가득 채운 스케일에 막내 진우도 발을 동동 구르며 행복해했다.
디스코 팡팡에 어울리는 노래까지 틀고 박주호는 수동으로 더 신나게 기계를 작동시켰다.
그러나 노래 한 곡만에 박주호의 체력이 떨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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