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가요무대'에 김수희, 오승근, 우순실, 유심초, 주미, 박군, 문희옥, 금잔디, 신미래, 정정아, 소울지기, 마리아 킴, 이응광, 성진우가 출연한다.
5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708회는 '초여름 밤의 꿈' 편으로 꾸며진다.
첫 무대는 김수희가 '남행열차'로 인사한다. 이어 오승근의 '하얀 나비', 우순실의 '잃어버린 우산', 유심초의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주미의 '보고 싶은 얼굴' 등의 무대가 공개된다.
마지막 무대는 성진우가 '포기하지 마'로 막을 내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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