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동엽이 '조선판스타' MC로 확정됐다.
MBN 새 음악 예능 'K-소리로 싹가능, 조선판스타'(이하 조선판스타)는 진정한 K-소리꾼을 발굴하는 국악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특히 MC로 확정된 신동엽은 특유의 밝고 경쾌한 에너지와 대중적이고 친근한 매력으로 시청자들과 소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국악은 모든 장르가 싹 가능하다'는 발상의 전환으로 기획된 '조선판스타'는 국악신동, 판소리 천재 등 국악계 아이돌부터 톱스타까지 총출동한다.
특히 제1대 조선판스타에게는 우승 상금 1억 원과 함께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지난 4월부터 진행된 오디션에서 최종 선발된 참가자들의 예선전은 올여름 전파를 탄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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