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좀주쇼~6일 오후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FC서울 VS 수원삼성전에서 정성룡(수원삼성)골키퍼가 날아온 골을 잡고 있다. 앞쪽에 데얀(FC서울)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 나잡아 봐라~6일 오후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FC서울 VS 수원삼성전에서 방승환과 게인리히가 볼을 보며 달려나가고 있다. |
▲ 폭격이다~ 피해!6일 오후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FC서울 VS 수원삼성전에서 게인리히가 프리킥을 하는 과정에서 선수들의 표정이 재미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