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코미디언 황신영이 세쌍둥이 임신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배가 너무 무거워서, 복대 차고 산책"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황신영은 만삭의 배 위에 복대를 찬 모습으로 거울 앞에 서 있다. 황신영은 최근 90kg에 달하는 몸무게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황신영은 2017년 결혼했다. 인공수정으로 이란성 세쌍둥이를 임신중이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처벌보다 무서운 게 ‘이미지 나락’인데…계속 바뀌는 김호중 측 말말말
온라인 기사 ( 2024.05.17 11:12 )